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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의 생성변화 원리를 道라 한다면 도가 구체화된 것이 氣라 할 수 있습니다. 氣는
파동이며 만물을 형성하는 기초적인 물질이 되는데, 이를 元氣라 합니다.
우리 인체도 생명을 갖게 될 때, 다른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그 어떤 氣보다 더욱 정미한
氣로써 진동수가 많은 元氣가 모여서 사람이 된다 합니다. 이런 元氣도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쇠진되어 가는데 호흡과
섭생 등으로 자연에 충만되어 있는 천지의 원기를 흡취하여 補氣하고 蓄氣하여 활력있는 건강체를 지켜 나가기 위한 行法이
元氣丹法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마음을 열어 우주의식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몸을 열어 천지의 원기와 우리의
원기가 합하고 하나가 되어 골고루 유통될 수 있도록 천도성에 맞추어 수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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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는 단순한 陰이나 陽의 기운도 아니고 血도 아니며 물도 아닙니다. 반드시
水火陰陽이 合實한 氣血의 기운을 원기라 합니다. 원기는 水火의 陰陽 두 기운이 잘 조화되고 균형을 이룬
것으로, 만약 조화와 균형이 깨지면 병이 되고, 원기는 쇠약에 치우쳐져서 극도로 쇠하면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기가 진실하면 만병이 스스로 사라지고 건강하게 되어 고귀한 인품을 갖춘 의로운 품성자가 되는
것이니, 원기단법의 중요성은 두 말이 필요치 않은 단전행공법입니다.
중기단법에서 중심을 찾고, 건곤단법에서 天地的 고행을 닦고, 원기단법에서 천지의
元氣와 吾人의 元氣를 합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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